노마드 블로거의 종착지?(과연)

Jan 14, 2024
노마드 블로거의 종착지?(과연)

약 10년전부터 네이버 -> 티스토리 -> 워드프레스 -> 웹플로우를 떠돌기만 하고 제대로 된 포스팅도 하지 않았던 내가 2024년을 맞이하여 진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원래는 고스트가 요즘 핫하다고 해서 둘러봤으나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았고..
결국 여기 인블로그로 오게 되었다.

웹플로우가 이쁘긴 했으나 글쓰기에는 너무 불편한 에디터와 CMS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인블로그는 SEO에 특화했다는 장점이 있고, 깔끔한 에디터 / 포스팅 화면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나 노션 포스팅을 그대로 블로그에 넣을 수 있는 기능도 마음에 들었다.

<참고 : inblog에서 작성한 기업용 블로그 플랫폼 정리>

앞으로 어찌될진 모르겠지만...이제 진짜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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